날씨도 화창하고, 햇볕도 좋은데...봄을 타는 체질인지 식욕도 없고, 온몸이 나른합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데 알콜 도수가 높은 술은 마시고 나면 오히려 온몸이 달아오르고, 더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온몸이 처지는 듯한 기분이 들 때 기분을 가볍게 해주고, 입맛을 돋구는 와인은 없을까요?
입맛에 없을 때는 새콤 달콤하지만, 너무 스위트 하지 않은 중간 정도의 스파클링 와인이나 리즐링(Riesling)을 마셔보세요. 꽃 향기와 과일 향이 잘 어울어져 상큼하고 값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또 샤도네이(Chardonnay) 중에서도 오크 맛이 첨부되지 않은 스타일도 입맛을 돋굽니다. 식사를 할 때 와인 한잔을 곁들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입맛이 없고, 나른한 느낌이 들 때는 와인 한 병을 들고 야외로 나가보거나 좋은 친구분들과 식사를 하면서 와인 한잔을 곁들이는 것이 어떨까요? 와인도 좋지만, 분위기를 바꿔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세브도르코리아(주).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431 삼봉빌딩 1층
(구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0-19 삼봉빌딩 1층)
사업자 등록번호: 220-81-62007 / TEL: 02-552-3131 / FAX: 02-538-0305
대표이사: 김주용/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김주용/ E-mail:cepdor@cepdor.com
Copyrightⓒ2021 CEPDOR Co.,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