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리저브는 많은 수상을 한 정통파 샹파뉴로서, 60% 피노 뫼니에, 25% 샤르도네, 15% 피노누아 로 블랜딩 되서 그 향미가 뛰어나며 식전주와 가벼운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미세한 기포와 금빛색과 함께 레몬 향과 과일 시럽향이 입안 가득히 퍼지며 강렬한 피니시를 느끼게 해줍니다. RP : 99
2
Beaumont des Crayers Fler Noire, Blanc de Noirs 2002
프랑스
117,000원
93,600원
100% 피노 누아 로만 만든 특급 샹파뉴 입니다. 금빛 칼라에 수만은 기포가 과일향과 함께 코를 자극하며, 살구, 자두와 함께 매우 섬세한 맛과 퀄리티가 본 샹파뉴의 특징입니다. 식전주 뿐 아니라, 닭이나 생선요리, 과일 타르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RP : 99 / KWC2006 Gold Medal
3
De Sousa & Fils, Cuvee des Caudalies Grand Cru
프랑스
166,000원
132,800원
맑은 금빛에 살짝 초록빛이 투영되어 보인다. 코 끝에서 맴도는 향은 우아하며, 나무의 아로마가 섬세하게 특징지어져 있다. 감칠맛 나며 우아한 샴페인으로 조화로운 구조를 갖고 있다. 나무 향을 바로 느낄 수 있으며, 와인 속에 전체로 편안하게 어우러진다. W.S : 90
4
De Sousa & Fils, Brut Rose
프랑스
126,000원
111,100원
90% 샤르도네 와 10% 피노누아 를 블렌딩하였다. 샤르도네 1er cru 지역인 Grauves에서 재배되었고, 스텐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숙성 하였고 피노누아는 Grand Cru지역인 Ambonnay 에서 수확된 포도로 다른 레드와인과 마찬가지로 배럴에서 숙성 되었다. 현재 출시되는 와인은 2005년 의 포도를 주로 사용하여 제조되었다.
5
Francois-Hemart Grand Cru, Brut-Reserve
프랑스
158,000원
126,400원
6
Henri-Giraud.Esprit Brut
프랑스
127,000원
101,600원
7
Francois-Hemart, Brut-Rose
프랑스
165,000원
132,000원
8
Dieblot Vallois, Cuvee Prestige Brut Blanc de Blancs
프랑스
97,000원
77,600원
크레망의 오랜 묘목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샴페인 으로 3개 빈티지(2005년 50%, 2004년 30%, 2002년 20% )를 블랜딩 하였다. 100% 샤르도네 와인으로 백악질 토양이 엷게 구성 되어져 있고 보통 동남쪽을 향하여 있어 일조량을 많이 받는 크레망의 르 삐몽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 한다. W.S : 90
9
Diebolt Vallois, Brut Tradition
프랑스
90,000원
72,000원
디에볼 발루아의 유일한 블랑 드 블랑인 아닌 샴페인으로 아래와 같이 3가지 품종의포도를 사용하여 양조 되었으며매우 균형감 있는 샴페인 으로 아페리티프나 식전주로 잘어울린다. 통상적으로 다른 리저브 와인의 첨가없이 그해의 빈티지의 와인을 사용하고 있다. W.S : 90
10
Larmandier Bernier, Extra Brut 1er Cru Blanc de Blancs
프랑스
144,000원
119,000원
스모크, 미네랄, 숯 , 서양배 등의향이 느껴지며, 우아함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꼬뜨 드 블랑 에서 재배되어진 샤르도네를 사용하여 재배하였으며 대부분 2006빈티지 이다. 2005년과 2004년의 와인을 약 40% 정도의 비율로 블랜딩 하였다.
R.P : 91
11
Claude-Cazals, Millesime 2000
프랑스
153,000원
129,000원
12
Andre Clouet, Brut-Rose
프랑스
127,000원
109,000원
아몬드, 오크, 견과류, 꿀 향이 풍부하며, 꽉조이는듯한 강한 집중력으로 보인다. 풀바디에 가까우며 긴 피니쉬를 인상적인다.
13
Bonnaire, Brut-Grand Cru 2004
프랑스
122,000원
99,000원
100% Cramant 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였고 특히 이 빈티지 샴페인은 Cru의 농후하면서도 미네랄 성분이 느껴지는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14
Francoise Bedel, Millesime 1999
프랑스
168,000원
139,900원
15
Lilbert Fils, Brut (375ml)
프랑스
63,000원
52,000원
라임, 아몬드 향과 바삭하는 씹히는듯한 산도와 매끈한 감촉을 느낄수 있으며, 깨끗하고 정돈된 발란스와 긴 피니쉬 가 인상적이다. 45% 가 2005년, 나머지가 2004년 를 블랜딩했다.
16
Launois Pere & Fils Grand Cru, Brut Blanc de Blancs 2002
프랑스
134,000원
110,000원
토스티하고 너트, 마카다미아, 호두 의 아로마와 매우 Rich한 바디와 크리미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살아있는듯한 활기찬 산도와 복잡하고 미묘하고 지속적인 피니쉬가 인상적이다.
17
Claude Cazals, Carte d'or Grand Cru Brut Blanc de Blancs
프랑스
122,000원
99,000원
그랑 크뤼 Le Mesnil-sur-oger 와 oger에서 100% 사도네이 품종으로 만들었다. 흰꽃 향과 복숭아, 배 , 사과 향이 나며, 아페리티프 로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18
Andre-Clouet Millesime Grand Cru 2004
프랑스
161,000원
129,000원
19
Lilbert-Fils, Brut
프랑스
108,000원
87,400원
라임, 아몬드 향과 바삭하는 씹히는듯한 산도와 매끈한 감촉을 느낄수 있으며, 깨끗하고 정돈된 발란스와 긴 피니쉬 가 인상적이다. 45% 가 2005년, 나머지가 2004년 를 블랜딩했다.
20
Launois, Oeil-de-Perdrix
프랑스
118,000원
99,000원
21
Andre Clouet, Grande Reserve
프랑스
105,000원
86,000원
대형 삽페인 하우스 일색인 한국 샴페인 시장에 새로운 도전이 될 샴페인. 미국, 영국 등 최대 샴페인 소비국가에서는 이미 트렌드처럼 주목을 받고 있는 'Recoltant-Manipulant'(소형 포도생산자) 샴페인 중 하나인 앙드레 끌루에. 샹빠뉴 삐노 누아 중에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부지(Bouzy) 삐노 누아 100%로 만들어진 그랑드 레제르브는 토스티하고 미네랄이 강한 최고급 샴페인의 풍미를 보여준다. WS : 90
22
Bonnaire Grand Cru, Brut
프랑스
107,000원
87,000원
23
Veuve Clicquot Brut Rose
프랑스
119,000원
92,500원
반짝이는 핑크빛의 빛나는 색상을 지니고 있으며, 풍부하면서도 기품 있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신선한 붉은 과일의 향기가 후각을 자극하고 말린 과일과 비엔나 페스트리(Viennese pastries)의 비스킷을 연상시키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과일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조화로운 맛을 보여주며, 우아함과 세련된 완벽함을 결합시켜서 이상적으로 균형 잡힌 맛과 향을 선사한다.
24
Krug, Brut 1996
프랑스
495,000원
396,000원
황금빛 색상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풍부한 거품은 특별한 맛과 향을 기대하게 한다. 처음 한 모금을 마시고 나면 기대를 뛰어 넘는 환상적인 풍부한 향기에 도취되게 된다. 미묘한 향신료 내음, 복숭아와 살구 향기, 그리고 약간의 헤이즐넛 향이 느껴지며 벌꿀과 토스트, 설탕에 절인 과일의 맛있는 향이 살짝 감돈다. 깊이 있고 풍부하면서도 놀랄 만큼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며 풍부한 거품을 함유하고 있다.
25
Moet-Chandon, Rose
프랑스
90,000원
78,000원
구리빛이 도는 분홍색을 띠며, 표현력이 풍부한 아로마로서 딸기와 붉은 까치밥나무 향이 주로 이루며, 여기에 후추향이 약간 느껴진다. 진동하는 과일 맛이 가장 먼저 혀를 강타한다. 중간 구개에서는 부드러운 구조를 느낄 수 있으며, 피니시는 신선하고 부드럽다.
26
Piper-Heidsieck Cuvee Brut
프랑스
70,000원
49,900원
루스윅 하이드지크(Luswig Heidsieck)에 의해 1780년부터 샴페인을 생산하던 중, 1785년 회사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샴페인 생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연간 6백만병의 대중적인 대형 샴페인 생산자인 Piper-Heidsieck과 중소 규모의 수량을 생산하는 Charles Heidsieck에서 각각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샴페인을 생산한다. 1997년 이후 레드 칼라 색상이 샴페인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27
Perrier-Jouet Belleepoque 2000
프랑스
254,000원
199,000원
옥빛이 감도는 밝고 옅은 노랑색이 라이트하고 순수한 느낌을 전해주며 처음에는 아무 향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곧 감귤류와 복숭아, 배 등의 백색 과일, 그리고 이국적인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그리고는 밀랍과 꿀, 진한 크림과 누가, 감초 향기로 발전하여 끝맛을 풍부하게 감싸준다.
28
Mumm.Corton.Rouge, Brut
프랑스
75,000원
52,000원
산뜻한 황금색에 우아하고 풍부한 거품이 생동감 있게 일어 보는 눈을 자극한다. 복숭아와 살구, 사과 등 단단하고 과육이 가득 찬 백색 과일의 풍부함에 레몬과 포도향이 결합되어 와인의 신선함과 생동감을 더해준다. 여기에 캐러멜 향이 가미된 바닐라와 건과류, 허니 느낌이 오랜 여운을 남긴다. 입안 가득 풍부한 거품이 느껴지면서도 결코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완벽한 와인의 맛이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29
Moet-Chandon, Grand-Vintage 2000
프랑스
116,000원
96,600원
연한 황금색을 띠며, 복숭아나 배와 같은 흰색 과육의 과일과 말린 과일의 향과 함께 약간의 토스트 향과 맥아 향이 느껴진다. 매혹적이고 풍부한 향의 감각은 눈부실 만큼 풍부하고 다육질의 과일 맛을 더 확고히 하는 강한 감각에 의해 이끌린다. 풍부함은 점점 더해져 카라멜과 미네랄이 풍부한 감귤류 과일의 맛으로 피니시가 마무리 된다.
30
Mumm Corton Rose
프랑스
111,500원
96,800원
오렌지빛과 노란빛이 살짝 감도는 강렬하고 선명한 연어빛 핑크 컬러가 눈을 자극하며, 가볍고 우아한 기포가 섬세하고 활기 넘치게 올라온다. 딸기같은 산뜻한 여름 과일향에 캐러멜, 바닐라향이 가미된 감미로운 향을 선사한다. 신선한 적색 과일의 풍부한 과육과 캐러멜, 바닐라의 풍미가 가득하며, 힘차면서도 입안에 부드럽게 감기면서 오랜 여운을 남긴다.
31
Cristal Louis-Roederer
프랑스
664,000원
499,000원
가볍고 우아한 흰 색 꽃 향기와 버터, 토스트 향기가 부드럽게 조화된다. 피니쉬가 길며 유연한 맛이 황홀하다. 매우 섬세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특히, 캐비어, 해산물(굴, 조가비, 왕새우, 가재)과는 이상적으로 잘 어울린다.
병입 후 평균 6년 지하 저장고에서 뉘어서 숙성 후 데고르쥬망 이후 6개월 이상 휴식 후 출시한다.
32
Louis-Roederer Brut-Premier
프랑스
131,000원
99,900원
황금빛, 우아한 거품, 신선한 과일향, 산사나무향이 특징이며 사과, 배와 같은 흰살 과일과 산딸기, 체리 같은 붉은 과일향, 구운빵, 아몬드의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우아하고 힘찬 샴페인이다. 식전주 및 해산물, 생선요리 등에 잘 어울린다.
33
Dom-Perignon, Rose Vintage 1998
프랑스
620,000원
499,000원
오렌지 빛이 감도는 구릿빛 분홍색을 띠며, 말린 꽃과 꿀 향이 섞여 설탕에 절인 과일과 감귤 향, 살구 향과 함께 번진다. 풍부한 꽃 향은 스모키 향과 살짝 스치는 효모 향으로 마무리된다. 맛의 깊이는 간직하고 있는 힘을 쏟아 부으며 점차적으로 드러난다. 첫 맛에 느껴지는 풍부함은 섬세한 조직감으로 연결되다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견고하고 정확한 끝 맛으로 이어진다. 이 때 약간의 바닐라 향 동반한다.
34
Krug Clos d'Ambonnay 1995
프랑스
4,000,000원
3,300,000원
가장 진귀한 Krug인 Krug Clos d'Ambonnay는 Ambonnay 마을 내 담장으로 둘러 쌓인 단일 빈야드의 예외적인 샴페인이다. Clos d'Ambonnay는 몇 세대에 걸쳐 Krug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떼루아 중 하나이다.
Clos d'Ambonnay는 최상급의 우아함을 지닌 샴페인으로, Ambonnay의 매우 섬세하고 구조감있는 피노 누아 포도의 특징이 Krug의 전설적인 장인 정신과
셀러에서의 긴 숙성을 통해 Krug 궁극의 표현으로 승화 된 것이다
Clos d'Ambonnay는 궁극의 보석같은 빈야드로 Clos du Mesnil의 1/3사이즈에 불과하다.
특히 소량의 생산과 Krug 하우스의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을 위한 인내, 매우 개별적인 특성을 가진 포도를 적게 수확하는 가지치기 방식과 같은 신중한 보살핌 하에 Clos d’Ambonnay는 아주 예외적인 샴페인을 만들어 내는 보물로 탈 바꿈 하였다. Krug Clos d'Ambonnay의 출시는 역사적인 일이다. Krug에서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것 자체로 아주 특별한 사건일 뿐 아니라 Henri Krug, Remi Krug 그리고 Olivier Krug의 Krug가의 두세대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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