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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소믈리에는 토종이라야
글쓴이 :김준철 글쓴시간 : 2005-07-30     
프랑스에서 소믈리에 공부를 했다는 사람은 많지만,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우리나라에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 것일까? 잘 생각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올 것입니다. 프랑스에서 공부하려면 어학만 2-3년은 해야 합니다. 그러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온 사람이든 아니든 어려운 어학, 와인을 힘들게 공부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육체적으로 힘든 소믈리에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명함에는 분명히 어느 나라 “소믈리에”라고 써있지만 현재는 소믈리에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소믈리에라면 현업에 종사를 해야 하며 지식뿐만 아니라 경험이 더욱 중요합니다. 레스토랑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손님의 불만과 요구사항, 주방의 문제점 등의 인식은 오랜 경험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유능한 소믈리에는 토종이라야 합니다. 갓 유학을 마치고 온 사람은 서비스 업무를 하려고 하지 않지만, 한다 하더라도 서비스 경험이 없고, 우리의 정서를 모르기 때문에 소믈리에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소믈리에가 되려면 우리나라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와인을 많이 팔면 유능한 소믈리에가 되는 것입니다. 외국 유학의 또 하나 문제점은 유학 갔다 온 그 나라 와인만 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프랑스 와인을, 이태리는 이태리 와인을 주로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지식의 편협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 분야의 와인 전문가가 되려면 우리나라에서 배운 다음에, 양조든 마케팅이든 각 분야별로 외국에 나가 배우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와인스쿨 교육은 최고의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합니다. 별 내용 없이 통역으로 시간만 소비하는 외국 강사의 초빙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와인교육 서울와인스쿨에서 경험하십시오.

* 30기 소믈리에 코스(야간): 8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주 2회 매주 화, 수요일 14주 코스. 수강료 126만원(교재비 포함)
* 31기 소믈리에 코스(주간): 10월 11일(화) 오후 2시, 주 2회 매주 화, 수요일 14주 코스, 수강료 126만원(교재비 포함)
소믈리에 코스는 한번 빠진 강의는 다음 기, 강의 시간표를 보시고 보충하실 수 있습니다.
소믈리에 코스는 언제든지 강의를 들어보시고 등록을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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